핵심 요약
오늘 월스트리트 시장은 개별 기업의 실적 발표, 가이던스, 그리고 주요 사업 이벤트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론($MU)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로 급등했으며, 로켓 랩($RKLB)과 트럼프 미디어($DJT)는 각각 임무 성공 및 대형 합병 소식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팩트셋($FDS), 버켄스탁($BIRK), 레나($LEN) 등은 실적 부진이나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술주 섹터는 전일 매도세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시장은 기업 펀더멘털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지속했습니다.
뉴스 상세
상승 종목
- Rocket Lab ($RKLB): 항공우주 기업 로켓 랩은 미국 우주군(U.S. Space Force)의 STP-S30 임무를 예정보다 5개월 앞당겨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주가가 약 8% 급등했습니다. 이 소식에 AST SpaceMobile($ASTS) 5%, Virgin Galactic($SPCE) 3%, ViaSat($VSAT) 1% 등 동종 업계 기업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 GE Vernova ($GEV): 에너지 장비 제조업체 GE 버노바는 Jefferies가 ‘보유’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후 약 4% 상승했습니다. Jefferies는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와 해상 풍력 사업의 구조조정이 수익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Micron Technology ($MU): 이 칩 제조업체는 긍정적인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11% 이상 급등했습니다. 마이크론은 현재 분기에 약 187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142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또한 월스트리트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 Trump Media ($DJT):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는 융합 에너지 기업 TAE Technologies와의 60억 달러 이상의 전액 주식 합병 발표 후 33% 폭등했습니다. 이 합병은 2026년 중반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 기술주 ($GOOGL, $AMZN, $NVDA, $MSFT, $META, $TSLA): 금요일 전일 매도세 이후,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 아마존($AMZN), 엔비디아($NVDA),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 플랫폼스($META) 등 주요 기술 기업들과 다수의 반도체 기업 주가가 약 2% 상승하며 반등했습니다. 전기차 기업 테슬라($TSLA) 또한 4% 올랐습니다.
- Lululemon ($LULU): 애슬레저 의류 제조업체 룰루레몬은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가 10억 달러 이상의 지분을 인수하고 가능한 CEO 후보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에 6% 이상 상승했습니다.
하락 종목
- FactSet Research Systems ($FDS): 금융 데이터 플랫폼 팩트셋 리서치 시스템즈는 회계연도 1분기 잉여현금흐름이 9천만 달러로 월스트리트 컨센서스 1억 2,2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영업현금흐름 또한 예상치 1억 5,100만 달러 대비 1억 2,100만 달러에 그치며 7% 이상 하락했습니다.
- Birkenstock ($BIRK): 신발 제조업체 버켄스탁은 2026 회계연도에 대한 실망스러운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 발표 이후 9%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조정 주당순이익을 1.90~2.05유로로 전망했는데, FactSet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09유로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Lennar ($LEN): 주택 건설업체 레나는 혼조세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전일 4.5% 하락에 더해 2% 이상 추가 하락했습니다. Evercore ISI는 수요일 늦게 레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로 하향 조정하며, 가이던스가 기술 투자 비용을 상쇄할 만한 전환점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애널리스트 전망
오늘 시장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발표되는 뉴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특히, 강력한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한 마이크론($MU)과 같은 기업들은 즉각적인 시장의 보상을 받은 반면, 현금 흐름 부진이나 실망스러운 미래 전망을 제시한 기업들은 단기적인 투매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거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더욱 선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정 산업의 구조적 성장 동력(예: AI 반도체), 기업 고유의 모멘텀(예: 성공적인 임무 완료, 대형 합병), 그리고 비용 효율성 개선 노력 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기업별 펀더멘털 차별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면책 조항 (Disclaimer)
본 게시물은 리포트 및 각종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정보로서 투자에 따른 수익과 손실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작성자(US Stock Daily Team)는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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